19일(금)에 어머니와 누나 둘과 머물렀던 객입니다.
늦은 시각 도착에도 친절히 맞아주시고, 훈훈한 불을
피워주셔서 감사드려요. 방도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
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이었습니다.
번창하시고, 기회되면 펜션을 모두 빌려서
전 가족이 함께 머물고 싶습니다.
행복하세요~
다행히 편하게 지내셨다니 감사합니다^^
앞으로도 열심히 꾸미고 가꾸어서 많은 분들께 행복을 드리는 펜션이 되겠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