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27일 화창한 날씨에 블러그하나만 보고 달려간 별바라기펜션,

얼마전까지만해도 홈페이지가 없었는데 생겼네요~축하합니다 !! ㅎㅎ

여사장님의 친절로 정말 재밌게 놀다 갔습니다.

부산에서 보성까지 약 3시간의 넘는 운전으로 도착한 펜션

너무 기억에 남을 꺼 같아요~

펜션 너무 이쁘게 지어놓으신거 같아요~

쪽빛방에서 있었던 두커플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 되었습니다.

더 번창 하시고요~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끼리라도 놀러올께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