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 말이 되갈쯤 친구들과 보성으로 놀러가려고 펜션을 뒤적거리며 찾던중!

좋은후기와 깔끔한 펜션을 발견!

바로 →→☆별바라기 펜션★

바다에 놀러간건데!왠일인지 바다보다 펜션에서 더많은 시간을 보냈어요*^^*

착하고 친절한 사장님덕분에 주렁주렁 달고 왔던 짐들은 사장님이 펜션에 가져다주시고!

저희는 ↓ 요기서 한참 놀다가~

펜션에 도착 했는데! 보자마자 우리집이였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바로들게되는 펜션!

안에 들어가도 역시 실망할 구석은 。☜요만큼도 없을만큼

너무 깔끔하게 정리정돈과 인테리어가 잘되있었어요~

밤에 구워먹는 지글지글 고기들도

사장님이 참숯바베큐로 불을 붙혀주셔서 맛있게먹고!

 필요한게 있을때 전화주시라고 하셔서

시시때때로 전화 걸었는데도 .. 한통도 빠짐 없이 다 받으셔서 친절하게 다 해결해주셔서

너무 감사 했어요

2박 3일동안 즐거운 추억만든거 같아서 후회없는 여행이 된거같아요~

가봤던 펜션중에 이것저것 다 맘에들었어요@_@

별바라기 펜션 강추입니당

친구,연인,가족끼리와도 즐거운 추억 보낼 수있을거같아용~

저 역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이용할거같아요!

p.s 사장님 너무 감사했어요^^